뉴요커가 사랑하는 정통 미국식 샐러드 프레시샐 창업 문의하기

프레시샐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먹는 혼밥족들이 늘어나고 있죠. 이들을 위한 식당인 샐러디라는 브랜드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어요. 건강과 다이어트 열풍과도 맞물려서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본 샐러디 메뉴 추천과 더불어 매장창업 정보까지 알려드릴게요~

 

 

 

샐러디란 어떤 브랜드인가요?

샐러디는 웜볼이라는 따뜻한 곡물밥 베이스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먹는 미국식 샐러드 전문점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대중화되어있는 건강식이죠.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랍니다.

 

 

 

샐러디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가맹비 500만원을 받지 않아요. 또한 로열티 역시 월 10만원으로 고정금액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그리고 마진율이 무려 40% 이상이라 매출대비 순수익이 매우 높은 편이에요. 게다가 본사에서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샐러드전문점 경쟁력 있나요?

최근들어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요. 실제로 국내 샐러드시장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으로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외식업계에서도 '건강'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업체들이 앞다투어 샐러드메뉴를 출시하고 있고, 고객들 사이에서도 점점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 전망이 아주 밝다고 볼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가볍게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다니.. 왜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되더라구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샐러디였습니다!

 

 

뉴요커가 사랑하는 정통 미국식 샐러드 프레시샐 창업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