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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식물해설사 하는 일, 자격증, 전망 무료상담 및 자료신청 안내

just smile 2021. 6. 11. 11:05

토종식물해설사
토종식물해설사

토종식물 해설사란?

토종식물 해설사란 일정의 공간인 공원, 자연휴양림, 생태공원, 학교, 체험학습장, 식물 탐방지 등을 방문하는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이다.

참여자와 방문자의 다양한 자원식물을 연결하여 주는 의사소통 통로를 말한다.

다시 말해 토종식물해설이란 식물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한 여건에서 시행되는 정보전달로써, 단순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특정 식물자원에 대해 식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일깨우기 위해 실시되는 정보제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환경교육 중 야외 환경교육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

  • 이야기 꾼 : 토종식물의 가치와 특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사람을 이야기 꾼이라 할 수 있다.
  • 전속 안내원 : 특정 지역과 기관에 전속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식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원이다.
  • 서비스 종사원, 교사 : 지역경제 활성활에 앞장서는 서비스종사원 이면서 학교의 교사이다.

 

 

 

 

토종식물 해설사 전망

식물 해설사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일정 기간 이상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먼저 학교, 공원, 자연생태공원, 식물원, 약초원 등 주요 생태지에 배치되어 방문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해설을 담당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단체, 기업체, 문화센터 등에서도 토종식물 해설사를 필요로 한다.

최근 부쩍 늘어난 어린이 자연체험학습, 식물교실 강사로 일할 수도 있으며, 방과 후 학교, 식물원 큐레이터로 활동하기로 한다.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일할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에 경험과 경력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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